기사제목 [건강포토] 글리벡 투쟁 이끈 김상덕 10주기 토론회 열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건강포토] 글리벡 투쟁 이끈 김상덕 10주기 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16.05.27 08: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2 copy.jpg▲ 백혈병 치료를 받는 도중 병원에서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과 만나 글리벡 투쟁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된 김상덕씨는 지난 2006년 5월 26일 34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기자는 백혈병이 발병한 뒤 글리벡 투쟁 가운데 김상덕씨를 만나 '잘생긴' 청년 김상덕의 모습은 이번 토론회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가로_사진 copy.jpg▲ '이윤 보다 생명'을 외치며 글리벡 약가 인하, 강제실시 청구 투쟁을 펼쳤던 고(故) 김상덕씨의 10주기를 맞아 추모위원회는 '글리벡과 현재, 그리고 미래 - 새로운 보건의료운동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2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하나과학관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이윤 보다 생명'을 외치며 글리벡 약가 인하, 강제실시 청구 투쟁을 펼쳤던 고(故) 김상덕씨의 10주기를 맞아 추모위원회는 '글리벡과 현재, 그리고 미래 - 새로운 보건의료운동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2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하나과학관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김상덕씨와 함께 글리벡 투쟁을 이끈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은 토론회에 참석해 "김상덕과 함께 시작한 글리벡 투쟁이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환자 운동의 모태가 된 듯 하다"고 회상했다.

강 고문은 "(글리벡 투쟁은) 이전에는 없었던 혁신적 보건의료운동으로 '이윤보다 생명'이라는 상징적인 구호로 생명권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사회에 던지며 환자 인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백혈병 치료를 받는 도중 병원에서 강 고문과 만나 글리벡 투쟁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된 김상덕씨는 지난 2006년 5월 26일 34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