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세로_사진 copy.jpg▲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날 때까지 우레탄 운동장의 사용을 전면 중지하겠다는 발표가 나온 1일 서울 성북구 모 초등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위에 안전비닐이 덮혀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날 때까지 우레탄 운동장의 사용을 전면 중지하겠다는 발표가 나온 1일 서울 성북구 모 초등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위에 안전비닐이 덮혀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소재 초중고 1,339개교의 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레탄 시설을 설치한 학교는 143개교로 이 중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는 51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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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중금속 위험 발표에 우레탄 트랙에 임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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