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가로_사진.gif▲ 보건의료 단체가 모인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8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 흑자의 중장기 금융상품 투자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로_사진2.gif▲ 김정범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앞줄 맨 오른쪽 발언자)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원격의료를 건강보험 재정으로 시범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커녕 다른 투자 목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사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보건의료 단체가 모인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8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 흑자의 중장기 금융상품 투자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 소속 단체 대표들은 이날 오전 대표자회의를 갖고 하반기에 ▲원격의료 중단 ▲건강보험재정 투기 반대 ▲규제프리존법 반대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정범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원격의료를 건강보험 재정으로 시범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커녕 다른 투자 목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사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반기 전국적인 릴레이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은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오는 9월 28일에는 서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목소리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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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건강보험 흑자분 금융상품 투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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