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세로확장_사진.gif▲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오른쪽 상단 발언자)은 4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장기요양보험 평가 서류 25박스를 국감장에 쌓아두고 관련 서류 간소화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새누리당)은 4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장기요양보험 평가 서류 25박스를 국감장에 쌓아두고 관련 서류 간소화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일종 의원은 “장기요양기관 263개 시설에서 조사한 결과 96%가 서류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며 “평가를 위한 서류가 많지 않은지 고민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는 “현장에 방문해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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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국감장에 장기요양보험 평가 서류 25박스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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