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메디컬코리아-K호스피털 페어(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개막식을 마친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앞줄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뒷줄 왼쪽 세번째), 윤종필 의원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메디컬코리아-K호스피털 페어(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개막식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병원의료산업관, 메디컬코리아관, ICT특별테마관으로 구성됐다.

병원의료산업관은 366개 홍보부스에 1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최신 제품을 비롯하여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가 진행된다. 

메디컬코리아관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홍보의 장으로 53개 홍보부스와 50여 기관을 만날 수 있다.

ICT특별테마관은 ICT기반 스마트 메디컬 웨어러블 기기를 배치하고 원격의료 시연을 선보인다. 국내 최신 우수 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참관객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강포토] 메디컬코리아-K호스피털 페어 개막...전시장 둘러보는 복지부 장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