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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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강남차병원은 외과 박해린 교수(오른쪽 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강남 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는 유방암의 최신 진료와 더불어 유방촬영 진단을 위한 “최신 유방 초음파” 의학서적을 발간하는 등 유방외과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유방암, 맘모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학회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등재됐다.
 
강남 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는 현재 국내 학술지와 국제 SCI 및 SCI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이 등재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발표를 하고 있다. AsAES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수련이사, 대한종양외과학회 법제이사로 활동 중이십니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여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저명인사를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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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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