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가로_사진.gif▲ 뉴트리라이트는 지난 11일 삼성동 아셈타워 한국암웨이 사무실에서 ‘뉴트리라이트-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뉴트리라이트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후원에 나선다.
 
뉴트리라이트는 지난 11일 삼성동 아셈타워 한국암웨이 사무실에서 ‘뉴트리라이트-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박세준 대표를 포함한 한국암웨이 주요 임원 및 오창희 회장 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가 참석했다.
 
약정식을 기점으로 뉴트리라이트는 2018년 8월까지 2년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소속 38명의 선수들과 20명의 코치진 등 총 58명에게 다양한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후원 제품 구성은 선수 및 코치 개인 특성과 필요에 맞게 개별 설계된다.
 
뉴트리라이트 관계자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도전에 뉴트리라이트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체력 소모가 매우 높은 종목인 만큼,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통해 식물영양소를 비롯한 필수 영양 성분을 고르게 섭취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트리라이트는 2002년부터 ‘팀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배드민턴, 사격, 유도, 야구, 탁구,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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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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