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영상판독과 병리 검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로열마스덴 지나 브라운(Gina Brown) 교수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경희의료원 주최로 열린 ‘제2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영상판독과 병리 검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로열마스덴 지나 브라운(Gina Brown) 교수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경희의료원 주최로 열린 ‘제2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지나 브라운 교수는 ‘직장임 MR워크샵’ 내용을 바탕으로 각국의 직장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비교하고 정밀의학에 맞춘 최적의 치료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경희대병원 김건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학을 중심으로 세계 추세에 맞춘 직장암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보다 나은 방향을 모색하고 그 지침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2018년 완공 예정인 경희 후마니타스 암병원의 핵심 진료 모델도 정밀의학”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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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MRI 판독 세계적 권위자 지나 브라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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