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A동 김옥길 홀에서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대건강신문]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A동 김옥길 홀에서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급성관동맥증후군에 대한 최신 의학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의대, 고대의대, 서울의대 등 대학병원 우수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2011년의 급성관동맥증후군, 1차 진료와 급성관동맥 증후군, 급성관동맥 증후군의 위험인자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편욱범 심장혈관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급성관동맥증후군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들이 대학병원의 다양한 환자 사례에 대해 개원의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환자 사례별 접근법 및 최신 의학지견을 나누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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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11일 이대병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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