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전국적으로 큰 눈이 내린 20일 정오 국회를 찾은 사람이 ‘눈 바람’을 뚫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오늘은 절기 중 ‘큰 추위’가 온다는 대설답게 눈이 내린 뒤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적으로 큰 눈이 내린 20일 정오 국회를 찾은 사람이 ‘눈 바람’을 뚫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오늘은 절기 중 ‘큰 추위’가 온다는 대설답게 눈이 내린 뒤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기상청은 “충북 일부와 강원, 일부 전남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낮부터 대륙 고기압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도로 결핑이 우려돼 교통과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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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추위 온다는 절기, 대한에 몰아치는 ‘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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