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민감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줄 신제품 도브 센스티브 바 (Sensitive Bar)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도브 '센스티브 바' 출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민감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줄 신제품 도브 센스티브 바 (Sensitive Bar)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도브 센스티브 바는 물과 같은 중성의 비누로, 탈지력이 높은 일반 알칼리성 비누와 달리 세안 후에도 피부의 건강한 피부층을 그대로 유지시켜, 당기는 느낌 대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브 센스티브 바는 일반 비누보다 순한 클렌징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보습에 효과적인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 용량의 25%나 담겨 있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도브 마케팅 담당 이승오 팀장은 “무리한 세안과 각질 제거는 필요 이상의 수분까지 증발시켜 피부를 더욱 거칠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 민감한 피부라면 순한 클렌징 제품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많은 국가의 대표적인 피부과 전문의들이 민감한 피부를 가진 환자들에게 추천한 도브 센스티브 바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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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 저자극으로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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