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가로_사진.gif▲ 여의도봄꽃축제 기간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남문 쪽에 축제장 입구 간판이 붙어 있지만 벚꽃이 피지않아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1일부터 여의도봄꽃축제가 시작됐지만 벚꽃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6일쯤 여의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해 다음주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여의도봄꽃축제 기간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남문 쪽에 축제장 입구 간판이 붙어 있지만 벚꽃이 피지않아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1일부터 여의도봄꽃축제가 시작됐지만 벚꽃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6일쯤 여의도 벚꽃이 개화를 시작해 다음주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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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벚꽃 없는 여의도 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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