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고 강한 바람에 많은 꽃가루가 날리자,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사람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고 강한 바람에 많은 꽃가루가 날리자,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사람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어코리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다”고 밝혀 호흡기질환자들은 외출을 피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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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미세먼지에 눈-입 가리고 자전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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