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낮 기온이 32도를 넘어선 1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숲 그늘 아래에서, 풀밭 위로 돌아가는 스프링클러의 ‘시원한’ 물 줄기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낮 기온이 32도를 넘어선 1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숲 그늘 아래에서, 풀밭 위로 돌아가는 스프링클러의 ‘시원한’ 물 줄기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냉방 관리·감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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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본격적 무더위 시작...녹음 아래 쉬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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