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두바이서 치료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하메드 알리(69)씨가 22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에게 태블릿 PC를 통해 식도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두바이서 치료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하메드 알리(69)씨가 22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에게 태블릿 PC를 통해 식도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모하메드 알리씨는 두바이보건청에서 치료를 위해 한국 서울아산병원으로 보낸 첫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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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종양 제거 위해 한국온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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