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세로확장_사진.gif▲ 최근 충청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등으로 특히, 청주 지역의 피해가 상당한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해당 지역 수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19일 34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내 시설물 쓰레기 수거 및 작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청주 지역은 22년만의 ‘물 폭탄’이 쏟아져 지역 농가 등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대건강신문] 최근 충청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등으로 특히, 청주 지역의 피해가 상당한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해당 지역 수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은 19일 34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내 시설물 쓰레기 수거 및 작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청주 지역은 22년만의 ‘물 폭탄’이 쏟아져 지역 농가 등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보건산업진흥원 임직원들, 청주 수해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