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3(일)
 


[현대건강신문]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제보 결과 보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사무처장은 “3일간 제보가 수백건 정도에 머물 것으로 생각했는데 3천건이 넘어 놀랐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관계 당국은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대한 조속히 원인 규명과 건강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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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제보, 만 이틀만에 3,00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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