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6년을 맞아 시민단체들은 옥시 등 관련 기업과 청와대, 국회에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은 청와대 분수앞에서 1인 시위.
▲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6년을 맞아 시민단체들은 옥시 등 관련 기업과 청와대, 국회에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은 국회 앞에서 열린 1인 시위.
[현대건강신문]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6년을 맞아 시민단체들은 옥시 등 관련 기업과 청와대, 국회에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모든 피해자를 구제하고 배상 ▲각 제품별 피해자 전원 발굴 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