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FIP 서울총회 개막, 세계약사 2500여 명 한자리...성분명처방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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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서울총회 개막, 세계약사 2500여 명 한자리...성분명처방 화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위해 성분명처방 추진”
기사입력 2017.09.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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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성분명처방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gif▲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FIP 서울총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약학 관련 세계적 석학들과 전 세계 94개국에서 약사 및 약학자 2,5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싱가포르, 인도, 중국, 태국에 이어 6번째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전 세계 약사들의 축제인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및 세계약학학술대회(FIP 서울총회)가 막을 올렸다.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FIP 서울총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약학 관련 세계적 석학들과 전 세계 94개국에서 약사 및 약학자 2,5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싱가포르, 인도, 중국, 태국에 이어 6번째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분명 처방과 스마트약국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정책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성분명처방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7만 약사들의 모임인 대한약사회는 전 세계 약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약사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건강 동반자라는 약사 비전을 선포하고 한다”고 말 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약사들은 성분명처방을 통해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성분명처방은 약사나 의사들 어느 한 쪽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또 “국내 약사들은 불용재고의약품 문제가 아주 큰 현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55개 세션을 통해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한 성분명처방과 혁신기술의 발달로 도입될 수 있는 스마트 약국 등의 문제들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총회는 약사의 직능, 약학교육,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복지부도 항상 열린 마음으로 약사들과 소통하겠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 제시된 좋은 정책은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계약사연맹의 카르멘 페냐 FIP 회장은 “FIP은 전세계 약사 약학전문가 약학교육자들을 포함하고 있는 전문가 단체”라며 “이번 서울총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라는 주제하에 약업전문가들이 보건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해 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페냐 회장은 ‘120개 국가에서 2500명이 넘는 약사와 약학전문가, 교육자들이 서울에 모여서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의약품에 대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질 바란다"며 "전 세계 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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