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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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차의대 분당 차병원은 오는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7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 바로 알기(외과 김승기 교수) ▲유방암의 최신 치료(외과 이승아 교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운동 요법(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모성의 상징을 유방암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행사로, 분당차병원은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분당 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정상설 센터장은 “유방암은 초기 발견 시 완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며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 및 예방을 위한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모든 여성들이 유방암 예방을 위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데 도움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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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24일 유방암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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