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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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1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오송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대표(위 사진), 이은영 사무처장과 한국GIST환우회 양현정 대표가 “표적항암제 글리벡을 장기간 복용중인 암환자 6천여 명의 안전과 인권보다 약사 직능의 이익을 우선하는 류영진 식약처장은 사퇴하라”라는 내용으로 1인시위를 시작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와 한국GIST환우회는 글리벡을 복용중인 암환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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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혈병환우회 “약사 직능 우선 식약처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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