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현대건강신문] 경희의료원 암센터 김시영 소장은 지난 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경희의료원 주최로 열린 ‘제3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준비 중인 후마니타스 암병원에서 대한 소개를 했다.

김 소장은 “암의 진단과 치료 수준은 빅센터와 같아 어깨를 겨눌 정도”라며 “암 병원을 계획할 때부터 시작해 힐링프로그램, 수술전후 환자 관리 프로그램, 암 환자 치료후 관리 등을 진행하며 진단부터 케어까지 가능한 암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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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 이렇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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