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민무늬 담뱃갑, 흡연율 낮추는 효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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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무늬 담뱃갑, 흡연율 낮추는 효과 있나요”

호주 영국 등 선진국들, 담배제품 매력 떨어뜨리는 민무늬 담뱃갑 도입
기사입력 2017.12.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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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바른정당)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담뱃갑 경고 그림 도입 1주년 학술기념회 ’민무늬 담뱃갑(Plain Packaging) 도입 방안’ 토론회에 앞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국립암센터 박사)에게서 받은 ‘호주산 민무늬 담뱃갑’을 살펴보고 있다.
 
가로_사진.gif▲ 이성규 교수는 “영국, 아이슬랜드 정부가 요청해 진행된 연구를 보면 민무늬 담뱃갑은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경고그림, 문구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담배 제품에 대한 매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담뱃갑의 경고그림이나 민무늬 담뱃값을 시행하면 즉각적인 흡연율 감소 보다 동반되는 정책과 함께 장기적인 흡연율 감소를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바른정당)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담뱃갑 경고 그림 도입 1주년 학술기념회 ’민무늬 담뱃갑(Plain Packaging) 도입 방안’ 토론회에 앞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국립암센터 박사)에게서 받은 ‘호주산 민무늬 담뱃갑’을 살펴보고 있다.

민무늬 담배값이란 모든 담뱃갑 포장을 규격화된 크기, 모양, 재질로만 사용해 만드는 것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돼 호주, 프랑스, 영국 등에서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 담뱃갑을 사용한 뒤 금연 효과가 있냐”고 물었다. 이 답은 발표자로 나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이성규 교수가 했다.

이성규 교수는 “영국, 아이슬랜드 정부가 요청해 진행된 연구를 보면 민무늬 담뱃갑은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경고그림, 문구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담배 제품에 대한 매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담뱃갑의 경고그림이나 민무늬 담뱃값을 시행하면 즉각적인 흡연율 감소 보다 동반되는 정책과 함께 장기적인 흡연율 감소를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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