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안전한 의료 환경 만들기 위해 모인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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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전한 의료 환경 만들기 위해 모인 전공의들

전공의협의회 안치현 회장 “배운 대로 환자 지킬 수 있는 의료환경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8.06.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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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대한전공의협의회는 7일 12시 전국 수련병원 20여 곳에서 환자와 전공의 안전을 주제로 집담회를 가졌다.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이 암병원 강당에서 열린 집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반 자리를 찾고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집담회에는 전체 8백여명의 전공의 중 1백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가로_사진2.gif▲ 안치현 대전협 회장(오른쪽 맨 앞)은 “위태로운 의료 환경에 대해 전공의 차원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전공의가 제대로 배울 수 있고, 환자를 안전하게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3.gif▲ 서울대병원이 중심이 되어 전국 수련병원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각 수련병원과는 화상회의 등을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가로_사진4.gif▲ 안치현 대전협 회장(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전공의)은 “위태로운 의료 환경에 대해 전공의 차원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전공의가 제대로 배울 수 있고, 환자를 안전하게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환자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모였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7일 12시 전국 수련병원 20여 곳에서 환자와 전공의 안전을 주제로 집담회를 가졌다.

집담회는 전공의 휴게시간인 점심시간을 이용해 합법적인 집회로 진행되었다. 중앙중계와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국 수련병원에서 동시에 열렸다. 

서울대병원이 중심이 되어 전국 수련병원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각 수련병원과는 화상회의 등을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번 집담회에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아주대병원, 전북대병원, 계명대병원, 을지대병원, 단국대병원, 원광대병원, 강원대병원, 인제대서울백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광명성애병원, 고신대복음병원, 한일병원, 고려대의과대학 등 24곳의 수련병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담회를 통해 ▲환자를 안전히 보살필 수 있도록 전공의 당 환자 수를 낮춰야 한다 ▲전공의들이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수련환경을 마련해 달라 ▲진짜 환자 안전을 위한 명확한 수련업무지침을 만들어 달라 ▲환자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 등을 요구했다.

안치현 대전협 회장(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전공의)은 “위태로운 의료 환경에 대해 전공의 차원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전공의가 제대로 배울 수 있고, 환자를 안전하게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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