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폭우_가로3.gif▲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 충남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내일까지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14일 오전 밝혔다.
 

내일, 모레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맑아

[현대건강신문] 현재 전국이 구름이 많고 서울·경기도와 충남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 충남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내일까지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14일 오전 밝혔다.

오늘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북부, 충남서해안 5~20mm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내일(15일)과 모레(16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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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울·경기·강원 오후까지 최고 20mm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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