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오업계 뉴스...올릭스,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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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뉴스...올릭스,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 외(外)

기사입력 2018.07.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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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공모가 36,000원 확정...경쟁률 876대 1 기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동기)가 지난 2일~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36,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011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26,000원~30,000원)을 넘어선 가격인 36,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432억원으로 확정됐다.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1,010곳, 신청물량도 99.9%에 이를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호예수 확약한 기관비율도 52%로 배정수량을 높이려는 기관투자자들의 경쟁이 매우 뜨거웠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공모자금은 현재 개발단계의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비임상 시험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며 “경상개발비는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시작된 비대흉터치료제(OLX101)의 임상시험비용과 특발성폐섬유화 치료제(OLX201A), 건성황반변성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A), 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D)의 비임상시험 비용과 임상시험비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신약 추가 개발을 위한 우수인력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릭스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7월 9일~10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240,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올릭스는 오는 7월 18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진매트릭스,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신규 사업 프리미엄 백신 개발 가속화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진매트릭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0.5주를 새로 배정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25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그 동안 진매트릭스의 유통 주식 수 증가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이라며 “시장과의 소통 및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하게 평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다중분자진단 라인을 주력 제품군으로 삼아 해외 진출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필두에는 다중분자진단 원천기술인 ‘C-Tag’ 기술이 채용된 동종 최상 수준의 성감염증 12종 일괄 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STI-12(Neoplex STI-12)’를 내세운다.
 
회사는 최근 신 사업으로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신약개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같은 달 중 바이오 신약 개발 원천 기술인 프리퍼(PREFER, Protein REFolding EnhanceR)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프리퍼기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면역치료제 및 혁신 신약 개발 포트폴리오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22조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진출 위한 시동
미국의 링코젠사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치료제의 개발 목표 독점 옵션 계약 체결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알테오젠은 미국의 링코젠사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옵션 계약 체결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이 보유 하고 있는 신규 GLP-1 유사체와 A1AT 융합 단백질을 미국의 링코젠社와 공동개발을 통하여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와 대사성 질병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며 개발된 의약품에 대하여 ㈜알테오젠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시장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며, 이를 제외한 미국 유럽 등에서의 글로벌 판권은 링코겐社가 보유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링코겐社의 40%의 초기지분을 확보하며, 추가로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사업화 완료 시에 링코겐社와 ㈜알테오젠은 각각의 마케팅 지역에서 라이선스 제품의 판매에 대해 교차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제3자 라이선스 계약 및 M&A시에는 ㈜알테오젠이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받는 독특한 구조로 계약이 진행되었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은 알코올 섭취와는 관계없이 간세포 사이 중성지방이 축적돼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간 증상과 동반해 간세포가 괴사하는 염증성 징후까지 나타나는 질환으로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연관 있으며 간 경화로 진행될 수 있고 심각해지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질병이다.

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2%인 3,000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국 역시 2010년 6,785명이던 환자 수가 현재 연간 3만~4만 명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는 없으며, 2025 년까지 글로벌 치료 시장이 미화 200억 달러(한화 약 22조원)의 큰 시장규모가 예상된다.

현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는 50여개 이르지만 상용화에 가까운 임상 3상 단계의 약물은 다국적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엘러간, 미국의 인터셉트테라퓨틱스, 프랑스 장피트에서 개발하는 4개에 불과하다.

㈜알테오젠이 이번에 계약한 링코젠社는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회사로 당뇨, 비만 등의 대사성 질환과 비알콜성지방간염을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이 기업의 CEO인 아룬 스와미니단과  CSO인  나라얀 하리하란은  BMS 와 Pfizer 등에서 당뇨병치료제, 비만치료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에 대하여 20년 이상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다.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이사는 “당사는 본 계약을 통하여 링코겐社와 새로운 융합단백질 개발로22조 시장의 블루오션 시장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는 것에 대하여 의미가 있으며, 당사의 독보적인 전문 기술과 노하우가 거대한 잠재적 시장수요를 가진 신진 대사 질환에 대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가능케 할 것이다”라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였다.

한편 링코겐社의 CEO 인 아룬 스와미니단 박사는 “NASH는 다중 유발 인자 (multiple triggers)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질병으로 이에 대해   치료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알테오젠 의 GLP-1 / A1AT 융합 단백질 치료법은 대사 경로와 염증 경로를 동시에 표적으로 작용하며 NASH 및 기타 복합적인 대사 장애 치료에 독특한 해결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 하였다.



시지바이오, 2018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시지바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3년간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우수기업 연구소” 지정 제도는 기술혁신 활동이 탁월한 기업연구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 기업 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개발 과제 추진, 국가 연구 개발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선정 기업의 기술 혁신 부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지바이오는 성장인자와 다양한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지지체 제조와 관련한 핵심기술 역량을 인정 받아 11.5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되었다.

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는 “이번 우수 기업 연구소 선정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분야 투자와 우수 연구 인재 확보를 통한 연구 역량 강화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라며 “현재 진행 중인 3D 프린팅 기술 기반 환자 맞춤형 바이오 세라믹 골 대체재 개발, 상피세포 성장인자 함유 드레싱, 골 형성 단백질 함유 골 이식재 등 신 사업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혁신 발판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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