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 5개 지자체,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제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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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지자체,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제 사업 시행

치협 제안한 구강건강정책 받아들여
기사입력 2018.07.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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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이재명 도지사 캠프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지부 임원들.
 

[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정책연구원)은 6.13 지방선거 대응을 위해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저소득층노인 무료틀니 사업을 골자로 하는 ‘2018 지방자치단체 구강건강정책 제안서’(정책제안서)를 발간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전국 시도지부에 배포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시도지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을 만나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공약화를 위해 활동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사업과 저소득층노인 무료틀니 사업을 공약으로 수용한 후보 가운데 경기(이재명 도지사), 경남(김경수 도지사), 대구(권영진 시장), 인천(박남춘 시장), 전남(김영록 도지사) 5명이 당선되었다.  

이미 대구시는 두 가지 사업에 향후 4년간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경기도 역시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곧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제안서는 각 시도지부에서 그대로 사용하거나 지역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활용되었다. 광역단체장 뿐만 아니라 교육감, 기초단체장, 정당 등에 전달되었다. 

민경호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은 “처음 제작한 지방선거 대비 정책제안서에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전국 시도지부에서 다양하게 활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치과의료정책연구원에서 시의적절한 정책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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