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뇨기과학회,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부원장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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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부원장에게 공로패 수여

“공공의료와 외상재난대응 기틀 마련 공헌”
기사입력 2018.08.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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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진료부원장(왼쪽)이 대한비뇨기과학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천준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진료부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진료부원장이 대한비뇨기과학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천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진료부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준 회장은 “이종복 진료부원장은 대한외상학회 회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의 근간인 공공의료와 외상재난대응의 기틀을 잡는데 크게 공헌했다”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비뇨기과학회를 대표하여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이종복 진료부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가천의대 길병원 비뇨기과 교수,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과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및 손상재건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대한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하던 시절에는 국내 처음으로 국군의무사령부와 함께 ‘민-군 합동의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외상재난대응 기틀 마련에 큰 활약을 펼쳐왔으며,  

외상치료체계의 향상과 국내 외상학 발전을 위해 2013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 보건당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한미간의 외상분야 교류에 물꼬를 틔었다. 

공포패를 받은 이종복 진료부원장은 “감염이나 재난, 외상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외상치료체계와 공공의료가 잘 구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왔다며, 

이러한 뜻을 함께 하는 훌륭하신 분들과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저에게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가 외상치료체계가 더욱 발전하여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열정과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외상치료체계의 향상과 국내 외상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만큼 앞으로 원지동 이전과 함께 진행될 국립중앙의료원 권역외상센터 구축에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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