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곳은 금연구역” 민원다발지역 안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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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금연구역” 민원다발지역 안내 방송

서울 영등포역 등에 금연안내 시설 신규 설치
기사입력 2018.08.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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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서울 영등포구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중심으로 금연안내기를 활용한 금연안내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흡연자 경각심 일깨워 금연 환경 조성”

[현대건강신문] 최근 실내금연구역 확대지정으로 인해 거리로 내몰린 흡연자들로 보행자들의 간접흡연 피해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다발지역 중심으로 금연안내기를 활용한 금연안내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현수막, 표지판 등을 통한 금연 안내로는 한계가 있어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연안내기가 새로 설치된 곳은 영등포구청 버스정류장과 영등포역 등 2곳이다.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이곳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므로 이웃과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흡연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일정 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안내기를 통해 흘러나온다.

영등포구는 “주기적인 금연 안내방송이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인식을 개선해 자발적으로 금연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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