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립중앙의료원, 16·17일 양일간 ‘호스피스 완화간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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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16·17일 양일간 ‘호스피스 완화간호 교육’ 진행

정기현 원장 “공공병원, 다양한 돌봄 서비스 책임지고 제공해야”
기사입력 2018.08.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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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_가로.gif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병원이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이 느끼는 정신적‧심리적인 고통과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책임지고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오는 16일(목), 17일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완화간호’ 교육을 서울 중구에 있는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신체적‧심리사회적‧정신적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있는 이번 교육은, 지역거점 공공병원 호스피스 업무 담당자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호스피스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임상 및 실무적인 내용을 숙지해나갈 예정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생의 말기 돌봄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증상관리 △호스피스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심리사회적 돌봄 △호스피스 가족, 영적 돌봄 △임종과정 돌봄이다.


지역거점공공병원 간호사들이 호스피스 완화간호의 개요를 숙지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임상술기역량 향상에 목표를 두고 구성하였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치료는 그동안 말기암환자에게만 국한되었으나, 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으로 AIDS,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과 만성 간경화 환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영역이 확대되고 그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며 “공공병원이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이 느끼는 정신적‧심리적인 고통과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책임지고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교육훈련의 중심기관으로, 공공보건교육 및 의료임상교육,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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