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서울 36도 폭염… 쿨링 포그, ‘도심 속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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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36도 폭염… 쿨링 포그, ‘도심 속 오아시스’

광화문 광장 등 서울시청 주변에 쿨링 포그 가동
기사입력 2018.08.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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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을 지나는 어린이가 이동식 쿨링 포그(Cooling Fog)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을 지나는 어린이가 이동식 쿨링 포그(Cooling Fog)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 난간에 쿨링 포그를 가동하는 등 도심 곳곳에 이동식 쿨링 포그를 배치했다.


쿨링 포그는 미세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위 온도를 2~3도 낮춰 ‘시원함’을 느끼게 만든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온이 절정에 도달하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삼가야 일사병, 탈수증 등 온열질환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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