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절기, 오색 과일로 면역력 키우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환절기, 오색 과일로 면역력 키우세요

미국 ‘파이브어데이’ 공익 캠페인 통해 과일과 채소 섭취 중요성 알려
기사입력 2018.08.30 12:5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올 여름 사상 유래없는 폭염에 시달린 몸이 갑자기 환절기를 맞으면서 감기를 앓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그 만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는 반증이다. 이럴 때 각종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오색 과일로 우리 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
 
미국 정부는 필수 영양소가 든 다섯가지 컬러의 과일과 채소를 날마다 먹자는 공익 캠페인인  ‘파이브어데이(Five a day)’를 진행하고 있다.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돼 전미 지역으로 확산된 정부 차원의 이 캠페인 진행 이후, 미국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감소 추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일과 야채가 좋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매일 다섯가지 컬러를 챙겨먹는 건 쉽지 않다. 다섯가지를 다 먹지 못한다면 하루에 한 가지 컬러만이라도 먹어보는 건 어떨까.
 
기온차가 발생하는 환절기가 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등과 같은 호흡기질환과 뇌경색,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때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오색 과일이나 야채를 일주일에 5번만 섭취해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조량과 수분부족으로 나타나기 쉬운 계절성 질환인 우울증이나 탈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로_사진.gif

 
안토시아닌 풍부한 보라색...블루베리, 포도, 프룬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은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컬러에 함유된 식물색소로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색깔이 진한 야생블루베리에는 일반 블루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이 두 배 더 많아 눈 건강과 뇌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가로_사진.gif

 
폴리페놀과 라이코펜 풍부한 빨간색...토마토, 수박, 체리
 
붉은색 과일에는 몸의 유해산소를 없애고 염증을 줄여주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물질로 심장질환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로_사진.gif

 
베타카로틴 풍부하게 함유한 노란색... 복숭아, 귤, 망고
 
녹황색 야채와 과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을 방어하여 유해산소로 인한 암,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준다. 망고에는 바나나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가로_사진.gif

 
안토크산틴 성분 함유된 하얀색...배, 바나나
 
하얀색의 과일에는 항바이러스, 항암작용을 하는 안토크산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양배추나 버섯, 양파 등 하얀 컬러의 식품을 섭취해도 동일한 효과을 누릴 수 있다.
 

가로_사진.gif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생리활성물질 풍부한 녹색...아보카도, 키위, 멜론
 
식물의 녹색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식물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멜론은 칼륨과 펙틴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주고, 아보카도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