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제약계 소식...테바 ‘프레마네주맙’ 미국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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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제약계 소식...테바 ‘프레마네주맙’ 미국 승인

기사입력 2018.09.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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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 미국 FDA 승인 획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미국 제품명 AJOVY™)’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프레마네주맙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로, 분기별(675mg) 및 월별(225mg) 투약용법이 모두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편두통 예방 치료제다.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편두통 환자가 포함된 두 건의 3상 위약대조 임상연구에서 단독 예방요법과 경구용 편두통 예방제와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바, 12주동안 월 편두통 발생 일수가 의미있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주사 부위 반응이었다.


프레마네주맙 3상 임상시험의 책임자인 미국 토마스제퍼슨 대학병원 스티븐 실버스타인 교수는 “편두통 환자의 약 40%가 예방요법에 적합한 대상자로 추정되지만, 대다수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프레마네주맙 승인으로 편두통 환자들의 고통을 절감해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프레마네주맙은 편두통 예방 치료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의료진과 편두통 환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한 테바의 노력과 경험이 이뤄낸 성과”라며 “국내에서도 편두통의 의료수요가 높은 만큼 신속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테바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마네주맙은 지난 12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성인 환자에서의 편두통 예방치료와 관련하여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발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응국 교수, 임상의학상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재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학교실 송재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수)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3천만원(총 9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을 주관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남식 회장은 “화이자의학상 수상 연구들은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미해결 임상과제에 대한 가설을 확인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처럼 지속적인 연구업적 발굴을 통해 국내 의과학자들의 공로를 드높이고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여 한국 의학계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사인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국내 의과학자들의 연구의욕를 고취시키고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선두 제약기업으로서 혁신 치료제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국내 의학계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됐다. 매년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부문과 함께 지난 해부터 추가 신설된 국내 유일의 ‘중개의학’ 부문에서 당해 년도 기준 2년 이내 발표된 개별 논문들에 대한 우수성, 창의성, 과학성, 공헌도 등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기초연구부터 실용적인 의학연구까지 국내 의과학자들의 폭넓은 연구를 독려하고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한국적인 의학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BMS제약, 노동부 ‘2018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BMS제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8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9일 열린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실력을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채용 및 평가하고, 직원들의 교육 지원 등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이 우수한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국BMS제약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가 체계적으로 연계돼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 능력 중심의 인재 육성 전략과 이에 따른 보상제도, 적절한 교육체계 등을 통해 직원 주도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조직구성원 모두가 본인의 직무와 경력관리에서 보람과 발전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전략적으로 인적자원을 관리하고, 직원들의 자기 주도적인 직무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그 결실이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으로 맺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업가치의 실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제도의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TV 광고 캠페인 진행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먼디파마(유)는 초기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 광고는 증상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원인까지 치료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특장점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누군가는 통증이 잠시 사라지는 것에 만족하지만, 베타딘은 통증의 원인까지 없앤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는 환절기의 도심 풍경은 칼칼함, 목 아픔, 따가움, 인후통 등으로 답답한 목 상태를 의미한다. 


와이퍼가 지나가며 일시적으로 맑은 하늘이 보이지만 다시금 증상과 흐린 하늘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원인인 바이러스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담당인 김광준 PM은 “목 아픔은 증상이 발현되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같은 대증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목 아픔 증상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해 감기, 인후염 등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해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포비돈요오드를 0.45%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완화 효과뿐 아니라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이다. 감기나 인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감염시즌에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내 시험에서 최근 공포가 확산되었던 메르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신종 인플루엔자, 사스 바이러스에 대한 우수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되었다.


 

 

한국로슈진단 ‘하모니 세미나 ‘개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로슈진단은 20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에서 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의 안전을 위한 태아 염색체 검사를 알리기 위한 ‘하모니(Harmon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로슈진단 아태지역본부 의학부(Medical and Scientific Affairs) 파리드 박사(Dr. Farid Abdul Hadi)의 ‘태아 염색체검사의 필요성과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고령임신이 증가하면서 출산 전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산전 기형아 검사로 목투명대 검사, 양수 검사 등을 활용했으나 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의 경우 일시적 질 출혈, 조기 진통을 비롯해 유산 또는 태아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었다.


파라드 박사는 “진단 검사 기술이 발달하면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인 NIPT 검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NIPT 검사 선택 시에는 실제로 산모 혈액 속에서 태아의 DNA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 또한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검사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로슈진단의 NIPT 검사인 하모니(Harmony) 검사는 현재 전세계 100개국 백만 명 이상의 산모들에게 사용되었다.[iv]  하모니 검사는 모든 연령대의 22,00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v]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에 대해 0.1% 미만의 낮은 위양성률을 보임으로써 산모의 나이와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고 정확도를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이유경 진료 과장은 “고위험 산모의 증가에 따라 산전 검사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만큼 NIPT 강의는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데 위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비침습적 기형아 검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NIPT 검사는 산모의 혈액 속 태아의 DNA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는 검사로, 임신 10주차부터 시행 가능하다. 




자올 닥터스오더, 기능성 화장품으로 EU 인증 획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기능성 화장품으로 EU 화장품 안전성 평가위원회(SCCS)의 안전성 평가서(Cosmeric Product Safety Report)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EU SCCS의 안전성 평가서는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한 필수 인증이다.


EU(유럽연합)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에 대해 안전 보고서 등록을 의무화하며, 동물실험 원료 사용 금지, 성분별 MSDS 요청 등 매우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해 유럽 내 유통되는 화장품의 성분과 원료를 관리∙통제하고 있다. EU 미가입 유럽 국가에서도 해당 인증을 인정할 정도로 철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능성화장품으로 EU SCCS의 안정성 평가서를 획득한 제품은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와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의 총 2개 품목이다. 두 제품은 과거 의약외품으로도 EU SCCS의 안정성 평가서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EU 화장품 규정에 따른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 등록도 마쳤다. CPNP 역시 유럽 외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유럽에 화장품을 수출∙유통∙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절차로 세계적으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유럽연합 규정에 맞는 화장품 안정성을 승인하는 시스템이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리셋 스칼프 루틴’을 제안하며 씻어내는 샴푸에만 집중되었던 탈모 시장에 두피 관리용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론칭 2년 만에 두바이 시트러스 TV 홈쇼핑 진출, 글로벌 유통사 ‘아폴로’와 아시아 4개국 수주 계약, 덴마크 유통사 ‘뉴헬스’와 3년 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자올 측은 주력 제품들의 EU 인증 획득이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에 중요한 포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경선 ㈜자올 대표는 “이번 EU 인증을 통해 아시아 시장은 물론 화장품의 본고장 유럽에서도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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