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오업계 소식...엠아이텍 상장 예비심사 통과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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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소식...엠아이텍 상장 예비심사 통과 외(外)

기사입력 2018.10.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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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이노베이션, 자회사 엠아이텍 연내 상장 완료 추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바이오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엠아이텍은 지난 1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엠아이텍은 연내 상장을 위해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1991년 설립된 엠아이텍은 비혈관용 스텐트와 비뇨기과 쇄석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로, 2016년 8월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엠아이텍의 지분 98.9%를 인수하면서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자회사가 되었다.


작년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던 엠아이텍은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15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아이텍 주력 제품은 소화기관 등 체내 기관에 삽입하는 비혈관계 스텐트로 300여 개의 제품을 상용화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용화 제품이 100여 개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엠아이텍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은 다양한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회사측은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다국적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요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엠아이텍 제품 중 올해 FDA에 승인된 제품 수는 3개, 현재 승인 진행중인 제품 수는 2개이며, 내년에도 10여 개 제품의 추가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특히 지난해 해외 다국적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향후 매출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너지이노베이션 구자형 대표는 "엠아이텍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상장이 가능해졌다”면서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엠아이텍과 모회사인 시너지이노베이션과의 협업을 강화해 양사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큐젠바이오텍 이종대 대표, 2018 생물공학 혁신기술대상 수상


㈜큐젠바이오텍은 이종대 대표가 2018 생물공학 혁신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생물공학 혁신기술대상은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생물공학분야의 기술발전 및 산업화를 장려하기 위해 실용화 기술발전 및 산업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있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생물공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큐젠바이오텍은 생물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원료 생산 기술을 인정받았다. 큐젠바이오텍은 최단기간 균주 개발 및 배지최적화, 대규모 배양 기술 등 다양한 성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면역 안티 에이징 피부질환 및 하이드로겔 스캐폴드, 감귤류를 활용한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암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항체신약발굴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MOU를 체결하며, 고순도 베타글루칸이 합류된 면역항암 병용요법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종대 대표 “그동안 한국 생물공학 발전을 위한 큐젠바이오텍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기존의 베타글루칸을 비롯한 보유 기술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올릭스 비대흉터치료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전임상에 이어 글로벌 임상 연속 선정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물질명 OLX10010)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지난 2014년 전임상 과제로 선정된 후 이번 글로벌 임상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올릭스가 영국에서 진행 중인 비대흉터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1상 완료 및 임상 2상 IND(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202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과제 규모는 약 32억원으로 이중 50%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부담한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비대칭 자가 전달 RNA 간섭 플랫폼 원천기술(cp-asiRNA)을 적용하여 지난 5월 영국 보건당국(MHRA)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올릭스 독자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기술이전을 받은 휴젤이 지난 5월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글로벌 비대흉터치료제 시장은 약 5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큰 시장이지만, 아직까지 승인된 전문의약품이 없는 시장”이라며, “올릭스의 RNA 간섭 원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흉터치료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의 글로벌 혁신적인 신약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 R&D경계를 초월한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 개발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 연구개발 투자전략 플랫폼의 선진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SCM생명과학, 미국 유타대와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세포 시트 조직공학 센터 공동 연구 협약…"새로운 조직 재생 치료법 개발 시동"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이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유타대학교 유타대학교 헬스케어 시스템 내의 CSTEC(Cell Sheet Tissue Engineering Center) SCM생명과학의 원천기술인 층분리배양법을 이용해 분리·배양된 단일세포 유래 클론성 줄기세포 시트를 손상 조직에 직접 이식하는 조직 재생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SCM생명과학은 성체줄기세포의 고순도 분리 및 배양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세포 시트 조직 공학 기반의 심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는 유타대학교 의대·약대 통합 연구팀 '세포 시트 조직공학 센터'(Cell Sheet Tissue Engineering Center, 이하 CSTEC)와 미국 현지에서 '동종 줄기세포 시트 개발 및 기능성 평가를 위한 공동 연구 협약서에 상호 서명했다.


CSTEC 센터장 테루오 오카노(Teruo Okano) 교수는 "우리 연구팀은 재생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시트 조직공학 기술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SCM생명과학의 원천기술을 이용한 고순도 중간엽 줄기세포와 세포 시트 조직공학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재생 치료가 필요한 전세계 많은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당사는 CSTEC의 세포 시트 조직공학 공동 연구에 기술과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상호간의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성공적인 임상 및 상업화를 통해 새로운 재생 의학을 선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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