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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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및 상호발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서비스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강좌 등 각종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 △주민의 건강정보 홍보 등으로 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박철호 부본부장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검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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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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