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소보로 앙버터 달인...세 가지 비법 숙성 팥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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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소보로 앙버터 달인...세 가지 비법 숙성 팥 비법

기사입력 2018.12.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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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부산의 한적한 동네, 간판도 없는 작은 빵집이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보로 앙버터로 하루 종일 손님들이 줄을 선다는 빵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소개된 곳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46번길 26의 ‘희와제과’ 이곳은 대한민국 최고의 소보로 앙버터 빵을 만드는 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일 년 열두 달, 달인의 가게 앞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달인의 빵을 맛보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먹어본 사람은 극찬의 극찬을 더한다는 맛의 비밀의 시작은 바로 팥에 있다. 


달인의 팥의 맛을 위해 하루 중 반나절을 오직 팥에만 쏟아 붓는다. 깊이 있는 부드러운 단맛이 있다는 달인의 팥은 흑미 누룽지, 메주콩 소스, 곶감 육수 등 제각각 세 가지 비법을 통해 숙성시킨다.

첫 번째 팥은 메주콩을 갈아 부어 팥을 불린다. 또 다른 팥은 곶감을 삶아낸 물에 팥을 담가 놓고, 세 번째 팥은 흑미 누룽지로 끓인 물로 팥을 불린다. 이렇게 불린 팥을 얼린 대추와 함께 끓이면서 갈아낸다.


특히 식감을 위해, 팥이 뭉개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통에 그 과정이 고되기 그지없다. 


맛에 대한 소신으로 똘똘 뭉쳐, 험난한 길을 마다하지 않는 김권희 달인은 빵 하나를 위해 멈추지 않고 끝없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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