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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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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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맨 왼쪽)이 차기 대한약사회를 이끌어갈 김대업 당선자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류영진 식약처장(왼쪽 두번째)이 웃으며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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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지난해 발사르탄 사건시 약업계에서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복지부와 발사르탄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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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박능후 장관과 류영진 처장이 지켜보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약사들과 제약업계 종사자들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가야 한다”며 “우리나라를 약 선진국으로 만드는데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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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왼쪽)과 정춘숙 의원(가운데)이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례적으로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김용익 이사장은 “(약사회관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을 잊고 (교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새해에는 약사회가 새로운 자리를 잡아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생산 유통 투약 등 모든 과정 건전하게 육성되는 한 해 되길”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 4일 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렸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정관계 인사들과 약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도 화두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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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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