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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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는 11일(금)부터 27일까지 인디스페이스와 청계천을지로, 서촌 궁중족발 등 극장과 강제퇴거 현장에서 도시영화제 열린다.

 


[현대건강신문] 용산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는 11일(금)부터 27일까지 인디스페이스와 청계천을지로, 서촌 궁중족발 등 극장과 강제퇴거 현장에서 도시영화제 열린다.


이번 도시영화제에서는 공동정범, 두개의문, 용산남일당이야기 등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와 어떤점거, 청계천 등 도시와 개발의 문제를 다룬 다큐가 상영될 예정이다.


12일에는 용산참사 이후 현장에서 미디어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간 미디어활동가들의 ‘용산참사 그리고 카메라 : 재난을 기록하다’ 포럼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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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10주기 맞아 11일부터 도시영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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