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 3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24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9년도 제46회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1일 발표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전체 2,927명의 응시자 중 1,878명이 합격하여 64.2%의 합격률을 보였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80점 만점에 276점을 취득한 대구보건대학교 이승민씨가 차지했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전체 4,999명의 응시자 중 4,469명이 합격하여 89.4%의 합격률을 보였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60점 만점에 252점을 취득한 동주대학교 하진주씨가 차지했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전체 5,639명의 응시자 중 4,510명이 합격하여 80.0%의 합격률을 보였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3점을 취득한 백석대학교 김보민씨가 차지했다.


이번 제46회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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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치과위생사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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