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가로_사진.gif
건정심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로_사진2.gif
보건복지부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왼쪽 두번째)과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오른쪽)이 건정심 시작 전에 대화를 하고 있다.

 

가로_사진3.gif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왼쪽)와 YMCA 유성희 사무총장(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로_사진4.gif
건정심 가입자 대표인 민주노총 소속 전국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왼쪽)과 한국노총 이수진 부위원장(오른쪽)이 자리에 앉고 잇다.

 

가로_사진6.gif
공익 대표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왼쪽)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오른쪽)가 대화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올 해 처음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30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건정심은 △요양급여 기준 △요양급여 비용 관련 사안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 △지역가입자 보험료부과 점수 등 건강보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제4조에 근거해 구성된 위원회이다.


이날 건정심에서는 새로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가입자 대표는 △한국노총 이수진 부위원장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 △YMCA 유성희 사무총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권오복 상임부회장이다.


공급자 대표는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박홍준 △대한의사협회 변형규 보험이사 △대한병원협회 서진수 보험위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경호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부회장이다.


공익대표는 △고려대의대 윤석준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새로 합류했고 △보건복지부 노홍인 건강보험정채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 △연세대보건대 정형선 교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전병목 선임연구위원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진] 올 해 첫 건정심 열려..새 위원 인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