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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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지난 7일 서울 화곡동 건협 서울서부지부를 초도방문하고 2019년 사업계획 및 기타사항을 보고 받았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지난 7일 서울 화곡동 건협 서울서부지부를 초도방문하고 2019년 사업계획 및 기타사항을 보고 받았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서울서부지부 △2018년 사업 추진내용 및 성과,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건의료 동향분석 및 대응방안, △미래 투자계획안에 관하여 보고받았다고 밝혔으며, 업무 보고 후에는 전층 라운딩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채종일 회장은 업무보고에서 “서울서부지부가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신뢰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사회기여형 기업으로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환원검진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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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채종일 회장, 서울서부지부 방문 ‘신뢰성 강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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