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지난 1월 방송에서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연락후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은 솔루션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고 환자가 뇌출혈의심과 골절의심이 된다는 지적을 한 뒤 할머니를 살펴보고 각종 검사를 진행했다.

KBS 호루라기 인권수사대팀 나은병원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 검사 진행 결과

[현대건강신문] KBS 인기 시사프로그램인 호루라기 인권 수사대에 나은병원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이 솔루션팀에 합류해 피해자의 진료와 치료를 진행해 화제다.

지난 1월 방송에서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연락후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은 솔루션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고 환자가 뇌출혈의심과 골절의심이 된다는 지적을 한 뒤 할머니를 살펴보고 각종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할머니는 뇌출혈과 함께 오른쪽 어깨 골절 골반뼈가 골절이 되었다는것을 확인 신속히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이후 할머니의 증상은 어눌했던 발음과 기력을 회복 하여 지금은 상태가 호전되었다.

나은병원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은 "더 나은 치료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라며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욱 매진 하겠다 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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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할머니 상습 구타로 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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