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당뇨망막병증 실명 원인 1위 차지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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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 실명 원인 1위 차지 외(外)

한양대구리병원, 당뇨망막병증 건강강좌 개최
기사입력 2019.04.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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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5일 구리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명원인 1위,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5일 구리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명원인 1위,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신용운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당뇨망막병증의 원인과 치료, 예방 등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신 교수는 “최근 당뇨병 환자의 증가로 당뇨망막병증이 실명원인1위를 차지 할 정도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당뇨병을 20년 동안 앓으면 약 30-50%의 환자에게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이 심각하게 진행되어도 시력에는 이상이 없을 수 있다”며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망막병증이 없더라도 반드시 1년에 한번은 안과의사에게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5월3일에는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가 ‘예방접종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에 관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 19일 ‘안검하수’ 주제 해피아이 눈 건강강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19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눈꺼풀 처짐-안검하수'를 주제로 ‘해피아이(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교수가 다양한 안검하수의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눈꺼풀 처짐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눈꺼풀올림근의 발달 이상으로 나타나는 선천눈꺼풀처짐은 약시를 일으킬 수 있고 정서 발달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심한 눈꺼풀처짐으로 시력발달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조기에 수술을 시행해 주는 것이 좋다. 후천성은 노인성 변화, 신경 근육질환, 약물, 외상이나 수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나므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김창염 교수는 “안검하수 수술은 쌍꺼풀 수술과는 다른 수술로, 잘 때 눈이 모두 감기지 않는 토안, 과교정 혹은 부족교정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는 까다로운 수술”이라며 “경험이 많은 성형안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와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18일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건강강좌


건국대병원은 18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외과 장성환 교수로 췌장암의 특징, 수술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백병원, ‘2019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개최


서울 백병원은 오는 20일 백인제홀에서 ‘2019 춘계 서울 백병원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 백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메디컬센터, 스포츠의학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LAP 병변의 임상적 진단과 수술 △SLAP 병변의 재활 △반월연골판 손상의 치료 △반월연골판 수술 후 재활 △외상성 발목 연골 손상의 치료 △발목 연골 손상 수술 후 재활 △척추 통증 개선을 위한 코어 컨트롤 트레이닝 △견부복합체의 올바른 정렬과 움직임을 위한 기능성 트레이닝 등 어깨, 무릎 및 발목에서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의 치료 및 재활 방법과 코어 컨트롤 및 견부복합체의 최신 트레이닝 경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평점 10점과 대한운동사협회 평점 15점이 주어진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정밀의료 심포지엄

뇌전증‧발달지연 등 난치 질환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는 지난달 30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의료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소아신경과에서는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가 오랜 화두였다. 근본적 원인을 찾기 어려운 뇌전증, 발달지연, 소아신경퇴행성질환 등 난치 질환 치료에 대한 고민이 깊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는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유전자 변이 규명과 유전자 치료, 질병모델을 이용한 환자 개인 맞춤형 치료에 대해 오랜 경험을 통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소아신경과는 그간 쌓아온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소아신경과 질환에서의 배선 변이 △소아신경과 질환에서 나타나는 저빈도 체성 유전자 변이 △소아신경과 질환에서의 신생 유전자와 개인 맞춤형 치료법’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특정 질환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와 이를 진단, 분석하는 방법부터 정밀의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등 폭 넓은 내용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의료진을 중심으로 한 총 10강의 발표를 통해 다뤄졌다.


강훈철 소아신경과 과장과 발달 클리닉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김세희 소아신경과 교수는 “소아신경과 질환 치료는 정밀의료 구현을 통해 한 차례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보다 확대돼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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