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의정부 오징어김밥 달인...대파+사과조청 넣은 오징어볶음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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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의정부 오징어김밥 달인...대파+사과조청 넣은 오징어볶음 비법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246번길 11의 ‘엄마김밥’
기사입력 2019.04.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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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밥 달인 명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김밥의 달인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김밥 하나로 하루 종일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블록버스터 김밥이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밥 달인 명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김밥의 달인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246번길 11의 ‘엄마김밥’. 이곳의 류정선(女 / 51세), 임광태(男 / 53세) 달인 부부는 특별한 비법으로 볶아낸 오징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루 종일 예약과 손님들이 끊이지 않아 잠잘 틈도 없다는 달인부부의 대표 메뉴는 바로 ‘오징어 김밥’. 


평범한 김밥과는 그 크기부터가 다르다는 달인의 김밥은 어떤 김밥과도 비교할 수 없다.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오징어 김밥의 비밀은 매콤함과 쫀득함의 결정체 오징어 볶음에 있다. 

 

오징어는 위에 대파의 진액을 버무린 부추를 덮고, 그 위에 다시 배추를 덮어 쪄 준다. 이렇게 하면 오징어의 비린맛은 사라지고,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오징어의 식감은 살린다.


양념에 들어가는 마늘은 기름에 볶아 아린맛은 없애고 고소함은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부드럽고 자연스런 단맛을 위해 사과조청을 넣었다. 이렇게 만든 오징어 볶음은 그냥 반찬으로도 최고다.


그뿐만 아니라 김밥 속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는 지단도 특별한 노하우가 숨어 있다. 일반 김밥 전문점에는 노란지단이지만, 달인의 지단은 먼저 두부를 꽉 짜내 수분을 제거하고, 약한불에 볶아 남은 수분은 날린다.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두부가루에 말린 밤가루를 섞어 곱게썬 대파, 계란까지 넣어 지단을 만들면 전혀 비린맛 없이 고소함이 일품이다.

 

달인부부는 완벽한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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