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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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일 국회에서 열린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사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물리치료사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발의 돼, 물리치료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야의원 20명이 공동 발의 한 물리치료사법은 크게 물리치료 및 물리치료사 정의, 물리치료 면허 업무체계 재정립,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물리치료기록부 작성, 물리치료사협회 및 공제회 설립 등의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7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물치협)는 특히 의사의 ‘지도’가 ‘처방’으로 변화된 물리치료 면허 업무체계 재정립에 주목하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이번 물리치료사법 발의의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는 논평을 통해 “의료체계는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어서 각 직역별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물리치료사법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불편함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하종만 물치협 공보이사는 “물리치료 관련 재활의료 서비스와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의료비와 장기요양 보험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양질의 법안으로 보건의료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물리치료사 단독법의 반대가 전제지만 물리치료사의 역할 범위 확대 등 그 외의 사항은 물리치료사협회와 재활의학회가 서로 공생하고 전향적인 방법으로 협력을 할 것임을 밝힌 대한재활의학회에 대해서는 상호 상생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근희 물치협 회장은 “재활 전문 인력간의 상호 상생 협력을 통한 발전으로 국민 보건과 의료수준 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언제든 대화 하고 소통하며 발전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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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30920
히포크라테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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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한장

물리치료는 원래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
얼굴도 안보면서 똑같은 처방을 매일받는게 좀 거시기하지만...
어째뜬 물리치료사법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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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법 발의...물리치료사협회, 기대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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