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오 업계, 매출 성장세 뚜렷...안정적 수익 개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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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 매출 성장세 뚜렷...안정적 수익 개선 보여

기사입력 2019.05.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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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정부가 제약·바이오 분야를 제 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분기 바이오 업계의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 기대가 커지고 있다.


차바이오텍,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연결기준 흑자 달성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44억원, 영업이익 7.3억원, 순이익 34억원 기록


차바이오텍이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은 15일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4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억원과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제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73.6억원, 영업손실3.3억원, 순이익은 9.9억원이다.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줄어든 7.3억원을 기록했으나, 해외 의료 네트워크 매출의 지속 증가에 따라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9억원(13%) 늘어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앞으로 차바이오텍은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상장관리특례적용에 따라 영업실적에 대한 부담없이 R&D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상황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에서도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 스타가르트병, 노인성황반변성, 급성 뇌졸중, 알츠하이머 등다양한 희귀난치성질환 대상으로 7개 상업화 임상을 진행 중이며, 자연살해(NK)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도 현재 패스트트랙 추진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


차바이오텍오상훈 대표이사는“해외시장 개척등사업 다각화로수익성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며 “R&D 부문에서도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 1분기 매출 사상최고 전년比 46%↑

전년동기 대비 매출 46%, 영업이익 98%, 당기순이익 639% 증가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6% 상승한 87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9년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46% 증가한 87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4억원, 당기순이익은 639% 증가한 122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영업이익 외 투자지분 관련 금융수익의 증가가 원인이다.


2018년 4월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Lymphotech Inc.)을 인수하여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매출 9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항암제이다.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효율이 극대화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되는 신개념 환자 맞춤형 항암제이다.


이뮨셀엘씨는 2018년 발표된 간암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간암환자에서 재발위험을 33%, 전반적 사망위험을 67% 감소시키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5년이상 유지됨을 증명하였다. 


또한, 서울대병원에서 발표한 실제처방자료(Real World Data)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이뮨셀엘씨를 처방 받은 환자의 재발률이 월등히 감소하는 것이 발표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 실제처방자료 등을 통해 이뮨셀엘씨의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들이 축적되면서, 매 분기 사상 최고치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2018년 국내 항암제 시장 매출 상위권에서 국내 제품은 이뮨셀엘씨가 유일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메딕스, 1Q 호실적 매출 168억원 달성

파나시 에스테틱 장비 수출량 증대… 실적 견인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올해 1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확실한 실적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


13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8%, 26%, 20%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3%, 3%,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메딕스는 호실적 배경으로 자회사 파나시가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를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매출 상승세를 주도한 점을 우선으로 꼽았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밸런스’의 1분기 목표 물량을 전량 출하했으며, 2분기에는 목표 물량의 160% 이상 출하를 예상하는 등 현지 에스테틱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으로 확대된 에스테틱 사업부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로 수익 구조가 빠르게 안정화 되고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가 함께 반영된 점도 실적 개선 요소로 꼽았다.


이와 함께 하이히알주, 하이히알플러스주 등 관절염치료제도 매출 증대를 견인했으며,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휴메딕스는 올해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휴미아주)’와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 등 강력한 신제품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메딕스가 개발한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는 이미 해외와 국내에 강력한 영업, 마케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휴온스’, ‘신풍제약’과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한 만큼 시장 진입과 동시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시장을 선점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망 확대, 신규 품목 도입, 신제품 출시, 판매 채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가고 있다" 며 “기존 주력 분야와 신제품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마크로젠, 1분기 매출액 297억원…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1Q 매출액 297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 기록


마크로젠은 15일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액 297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9억원 대비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20억원에서 324%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역대 1분기를 통틀어 최대 실적이다.


마크로젠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배경은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인 데 있으며, 특히 주력 사업인 연구자 대상 유전체 분석 사업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7년 도입한 최신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석 장비 ‘노바식 6000(NovaSeq 6000)’을 통한 서비스 수요의 급등이 이번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연구 트렌드를 반영한 단일세포전사체분석(Single Cell RNA Sequencing), 엑소좀(Exosome) 등 신규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해 새로운 수익원이 창출된 점 역시 실적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신성장동력 사업에서는 다양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마크로젠은 관련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신사업 분야가 전체 실적에 기여하는 폭이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출자 기업인 ‘지놈앤컴퍼니’의 지분가치 상승으로 인한 영업외 수익이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2015년 9월에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2018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었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2월,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마크로젠 양갑석 대표는 “1분기 매출액이 300억원에 육박하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최신 연구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의 매출 가시화가 견인한 호실적”이라며 “올해는 특히 임상진단사업에 역점을 두고 국내외 주요 인증 획득, NGS 기반 체외진단시약 개발·판매, 임상시험 시장 본격 진출을 통해 해당 사업 분야의 퀀텀점프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제약, 1분기 영업이익 78억2737만원 기록…전년 比 6.8% ↑

매출액 397억9090만원, 당기순이익 67억4360만원으로 각각 11%, 21.5% 상승


하나제약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입이익 78억2737만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7억9090만 원, 당기순이익은 67억4360만 원으로 각각 11%, 21.5%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약 40억 원이 증가했고,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효과와 함께 전체 품목에서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기로 투자 차원으로 진행한 대규모 인력 충원으로 판매관리비가 다소 증가했으나, 매출 확대를 위한 선제 투자로 향후 회사의 잠재적인 성장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마취 및 통증 전문 품목군을 필두로 순환기, 소화기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신제품 발매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수준의 제네릭 제품 라인업과 글로벌 마취제 신약으로 평가되는 ‘레미마졸람(Remimazolam)’의 시판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중견 제약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나제약은 지난 2월 국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일본과 미국에서는 각 국가의 별도 계약자가 허가당국에 신약 허가신청을 한 상태로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신약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공장 증설을 준비하는 등 중장기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장 이전의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투명한 경영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 기술이전 수익 증가에 따라 사상 첫 분기기준 흑자 달성

주력사업인 항체-약물 결합체(ADC)분야와 합성신약분야 모두 마일스톤 수익 발생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05월 15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에 힘입어 2006년 05월 창업이래 분기기준 첫 흑자전환을 했다고 밝혔다.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1%, 120.1%, 140.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0.9억원의 실적을 발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5%, 87.0%, 103.8% 증가했다.


레고켐바이오의 1분기 순이익 실현은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에 기술이전한 Her2-ADC, 브릿지바이오에 기술이전한 항섬유화제(BBT-877)의 임상 1상 진입 따른 마일스톤 및 지난 3월 다케다에 기술이전한 ADC 원천기술의 일부 선수금 등에 기인한다.


CFO인 박세진 수석부사장은 “이번 흑자달성은 선수금뿐 아니라 계약 이후 파트너사 주도로 진행한 임상 단계 성공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수익에 의한 것이란 점 더욱 의미 깊다”고 말했다. 또한 “ 추가적 기술이전 달성을 통해 연간 기준으로도 사장 첫 흑자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채제욱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전무는 “올해 1분기에만 글로벌제약사 등 2곳과 기술이전을 전제로한 물질평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ADC플랫폼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 5월 8~ 9일 참가한 차이나바이오 (China BIO) 에서도 여러 해외제약사들로부터 ADC에 대한 매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3월 다케다와의 계약 이후 글로벌시장에서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수앱지스, 1분기 매출액 37억9838만 원…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


이수앱지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 37억9838만 원을 기록하며 24억5009만 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현지 맞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주요 판매 국가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앱지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실적 기준 32% 수준에 이르고 있다. 고셔병 치료제인 ‘애브서틴’은 7개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추가로 14개 국가에서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여기에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유럽 및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수앱지스는 ErbB3 타깃 항암 신약인 ISU104를 대표로 신약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ISU104는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효성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밖에 혈우병 치료제인 ISU304,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인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ISU305 등 해외 임상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이수앱지스는 지난 13일 베네수엘라 식약처로부터 애브서틴주 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의 품목에 대해 임시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희귀질환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주는 결핍된 효소 단백질을 주사로 투입해 공급하는 효소 대체법으로 처방되고 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베네수엘라에서 정식 등록을 진행 중에 임시허가를 받은 것은 의료 분야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정식 품목허가 진행 절차 중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시로 허가를 준 것”이라며, “정식 품목허가 전 사업화 기회를 조기에 획득할 수 있게 됐다”고 애브서틴의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씨젠, 1분기 영업이익 58억 달성…전년 比 265% ↑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이익 증가 동시 달성


씨젠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호실적을 발표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은 올해 1분기 5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5.2% 상승한 수치이다.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한 것은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 증가한 275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도 51억원으로 190.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올플렉스 고객 증가와 동절기 호흡기 검사제품 판매가 호황을 이루면서 수익성 높은 시약 매출의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됐다”며, “이와 더불어 고정비 절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하면서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프랑스 대형 검사센터연합, 이스라엘 최대 보건기관과 각각 체결한 100억 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 매출도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 폭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프랑스, 이스라엘 외에도 많은 국가의 대형병원과 검사센터에서 씨젠의 제품 도입에 대한 검토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올해 추가적인 제품 공급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젠은 올 1분기 5개의 신제품을 출시, 현재 총 37개의 올플렉스(Allplex™) 제품을 전 세계 990개 고객사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역시 다수의 신제품 출시와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팜,  1Q 영업이익 16.5% 상승한 48억 원 달성

HA필러 신제품 및 스킨부스터 해외 판매로 실적 향상 계획


대한뉴팜은 2019년 1분기 영업이익 4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4.5% 상승한 315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9% 증가한 32억 원이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5.4%와 10.1%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원가 합리화 및 체계적인 비용관리로 영업효율성을 증대시켜 2019년 첫 단추를 잘 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약품 등록과 영업력 확대로 성장세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HA필러 신제품을 출시해 실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미용성형관련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 판매 전문기업인 에스테팜㈜의 HA필러 해외 판매를 이미 시작했다. 또한 피부미용 제품 개발 벤처 업체 위즈메디㈜와 스킨부스터(피부재생)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독점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HA필러인 ‘플랑셀’은 부드럽고 균일한 겔타입으로 몰딩이 쉽고 자연스러운 시술결과를 얻을 수 있는 단산성(Monophasic) 필러이다. 차별화된 세척공정으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잔여물을 최소화했으며 제품 물성의 일정함(삼투압,PH)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대한뉴팜 해외사업부는 계약 체결 이후, 이미 남미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진출 계획을 확정했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등록 및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킨부스터인 ‘위즈타이트’는 HA, PDRN등에 기반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항염증 기능에 특화된 DMAE(DiMethyAminoEthanol)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있다.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이 대부분 피부재생, 개선 등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으로 고객에게 홍보되고 있는 반면 위즈타이트는 모공 치료제로서 타깃 질환도 차별화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제품 개발에 참여했던 황제완(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이사) 원장 등 전문의들은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여러 학술대회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도포 요법이 아닌 위즈타이트를 위해 개발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피부 침투 및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어 전문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대한뉴팜은 지난해 8월 프리미엄 실인 ‘TESSLIFTSOFT’를 시장에 안착 시킨데 이어 올해 4월 압착코그 몰딩실인 ‘TASS-UP’ 출시로 미용 시장에 입지를 다졌다. 현재 미용시장의 트렌드인 피부재생(skin rejuvenation)에 발맞추어 차별화된 스킨부스터를 도입하게 됐고,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여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필러, 실 등 안면미용 시술 등 신제품 출시뿐 아니라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시술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피부재생 주사, 화장품, 의료장비등을 개발 및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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