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브란스병원, 21일 안전한 약물 사용 강의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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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21일 안전한 약물 사용 강의 외(外)

기사입력 2019.05.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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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안전한 약물 사용’을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3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안전한 약물 사용’ 주간 행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과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영제 안전관리, 항암제 부작용 대처하기, 임산부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노인 환자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한다. 


또한,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자 조영제 안전관리, 항암제 부작용 대처하기, 항암제 탈감작, 중증 피부 유해반응 원인에 대한 포스터 전시도 진행된다.


세브란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5월 20일(월), 21일(화) 오후 3시에는 세브란스병원 6층 제4세미나실에서 알레르기내과 교수들이 ‘약물 부작용, 신고, 대처, 안전수칙’에 대해 시민 강의도 진행한다.


이재현 센터장은 “의약품 사용 및 부작용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주간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암 생존자의 날’ 맞아 캠페인 펼쳐


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6월 첫째주 ‘암 생존자의 날’ 주간을 맞아 오는 6월 3일(월) 오후 1시 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암 너머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암 치료 후 극복 사례 발표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개 △ 암 치료 후 건강관리 오해와 진실(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안미선 교수)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암 생존자의 날 주간을 맞아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암을 경험하고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이다. 2018년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리셋(RE-SET) 캠페인’ 이후 매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암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재활물리치료실’ 개소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4일 구강내과 ‘재활물리치료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과 물리치료 건수는 2018년 986,301회로 2013년 333,549회 보다 5년 동안 약 196% 증가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가파른 증가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구강내과 물리치료실을 확장하고 물리치료 장비를 보강하여 재활물리치료실을 개소했다.


재활물리치료실에서는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다양한 물리치료가 실시된다. 


기존 물리치료실을 확장하여 마련한 재활물리치료실에는 물리치료 전용 체어 12대 및 초음파치료기, 전기자극치료기, 재활저출력레이져, 온습포치료기 등을 다수 확충하여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치료 만족도와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


허성주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는 한국에서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치료를 시작한 최초의 과”라며, “보다 수준 높은 양질의 진료와 쾌적한 환자의 환경을 위한 재활물리치료실 개소를 축하하며, 향후 재활물리치료실의 운영이 우리나라 치의학계의 턱관절장애 치료에 있어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원자력병원, 본관 2층에 치과 확장


원자력병원은 지난 17일 치과를 본관 2층에 확장 이전하고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공릉동에 위치한 원자력병원은 암 환자 진료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치과, 안과 등의 진료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치과 이전 확장과 함께 병원은 2명의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여 보철, 치주 등의 일반 치과진료는 물론 임플란트 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영준 병원장은 “치과진료를 쉽게 볼 있도록 2층 외래에 치과를 배치했다”며 “앞으로 원자력병원이 암 뿐만 아니라 국민의 구강보건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마더세이프센터, 임산부 위한 온라인 공간 선보일 예정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이전 개소한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가임여성 및 임산부를 위한 정보, 상담서비스를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공간에서도 선보일 전망이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NHN 에듀(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여성건강 앱 핑크다이어리를 통해 여성 관련 정보와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한정열 산부인과 전문의 겸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장과 주성홍 산부인과 과장을 비롯해 NHN 에듀 진은숙 대표, 정동석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임여성 및 임산부의 안전한 임신 및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임여성의 임신준비와 임신부 및 모유수유부에게 약물 및 기형유발물질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임신‧출산 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NHN 에듀에서 운영하는 핑크다이어리의 여성 커뮤니티 ‘핑다톡’을 통한 기형유발물질에 관한 무료 상담 △가임여성에게 안전한 임신을 위한 정보제공과 임신부‧모유수유부를 위한 안전한 약물 등 정보제공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안전한 출산환경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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