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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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은 액티비티 체험존 ‘뛰어노는 숲’에서 펼쳐진 ‘짚라인 체험’ 코스에서 나무 사이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경험했다.

 


[현대건강신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숲 문화축제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숲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는 산림교육 △워라밸 트렌드에 따른 산림치유 △휴양문화 활성화는 물론 산림분야 유망 일자리와 산림산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기획했다.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속삭이는 숲 등 4색4숲으로 구성,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며 넉넉한 숲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은 액티비티 체험존 ‘뛰어노는 숲’에서 펼쳐진 ‘짚라인 체험’ 코스에서 나무 사이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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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숲에서 짚라인 타며 몸·마음 건강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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