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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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출품한 한 업체 관계자가 AI 프로그램을 이용한 뇌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영상을 분석해 치매 진단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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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통신업체는 센서를 이용해 장기간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해 지역별로 경보를 보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출품한 한 업체 관계자가 AI 프로그램을 이용한 뇌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영상을 분석해 치매 진단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MRI 영상을 통해 대뇌피질의 축소를 확인해, 의사의 치매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몇 년간 영상이 쌓이게 되면 뇌의 대뇌피질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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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I 영역 ‘치매-미세먼지’ 분석에도 접목...국제인공지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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