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협 서부지부 ‘갑상선 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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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부지부 ‘갑상선 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이향란 외과 전문의 “갑상선암 환자 빠르게 증가, 지속적 추적 관찰 필요”
기사입력 2019.07.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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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3일 청사 내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유없이 피곤하고 예민하다면? 갑상선 질환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3일 청사 내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유없이 피곤하고 예민하다면? 갑상선 질환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공개강좌는 이향란 외과 전문의가 진행했다. 


이향란 전문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암은 갑상선암이며, 그 환자 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린 암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 예후가 양호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간 경과 후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검진과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갑상선암에 대한 참고사항 및 주의점 등 지역주민들의 갑상선암 예방에 대한 궁긍증을 명쾌한 설명으로 강좌를 실시했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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